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ombie Night Terror (문단 편집) ==== 장애물 ==== * 문 - 일반 문으로, 좀비를 이용해서 파괴 가능하다. 단, 파괴를 지정하지 않으면 문을 파괴하지 않고 반대방향으로 돌아오게 된다.[* 간혹 지정 불가능한 문도 있는데, 부술 수 있지만 파괴할지 말지 정할 수 없는 문이거나 자폭으로만 파괴 가능한 문이나 발전기를 파괴해야 열리거나 아예 뭔 짓을 해도 안 열리는 문이다.] 그렇다고 무턱대고 파괴하다간 피를 볼 수 있는 것이, 그 뒤에 총든 인원이 여러명 있으면 갈려나가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문을 부술지 말지의 여부를 정해야 한다. 한번에 파괴되진 않지만 좀비의 주먹질에 두어방이면 작살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된다. 시민과 마찬가지로 개근하는 장애물. 변종으로 발전기로 돌아가는 문[* 일반적으로는 파괴가 불가능하고 발전기를 파괴하거나, 자폭 등으로 부술 수 있다.]과 뭔 짓을 해도 못 여는 검은색 문이 있다. * 부실한 바닥 - 좀비가 이 바닥을 지나가게 되면 무너져버린다. 좀 내구성이 있는 경우 좀비가 몇 명 이상 올라가야 무너지는지 숫자로 보여주므로 참고. 이 후 챕터에도 종종 등장 하는데, 자폭이나 감염원 발사에도 파괴 되는 점을 이용하는 구간이 몇 존재 한다. * 바리케이드 - 일반 문보다도 내구성이 좋은 것으로, 총든 애들이 이거 뒤에 있으면 참 골치아파진다. 이쪽은 바리케이드 부수는데 시간이 걸리는 반면에 저쪽은 이쪽으로 총을 쏠 수 있기 때문. --그래봤자 우리에겐 승리의 자폭이 있다.-- 자폭으로 한방에 날려버리고 그 너머의 적을 좀비화해 시원하게 해결 가능하므로 자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. [* 크롤러로 접근 하는 경우 총안구 뒤편의 적이 사격하지 않는 것이 확인 된다. 자폭을 쓰지 않고 크롤러로 파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참고 할 것.] * 금이 간 벽 - 오로지 자폭과 탱크만으로 파괴 가능한 벽으로 일반 공격으로는 씨알도 안먹힌다.[* 진행하다보면 방망이 등 NPC들이 탈출해보려고 때리며 발악하는 모습이 보인다.]. * 감금된 좀비들 - 부숴서 좀비들을 풀어주면 잠긴 문 안에 있던 수만큼의 좀비 증원이 이루어지며, 무한하게 공급되는 문은 없다. 잠겨진 문에 'Don't Open, Dead Inside'[* 죽은 자들이 안에 있으니 열지 마시오.]라고 적혀 있는데, 워킹 데드의 패러디. * 지뢰 - 지연식 지뢰로, 붉은 빛이 점멸하기 때문에 분간은 쉬운 편. 달리기로 씹고 무시가 가능하다. 몰려있으면 폭발할 때 무더기로 죽어나가기 때문에 주의. 반대로 이게 피아 구분이 없는지라 민간인을 몰아서 죽이는 방법도 있다. --그리고 죽은 시체가 좀비화하면서 또 터진다.-- * 발전기 - 전력을 지원하는 것으로, 전력을 요구하는 장애물을 무력화하기 위해서 사전에 사보타주를 해줘야 하는 장애물, 애시당초 전력을 요구하는 장애물은 파괴가 불가능[* 문 등.]하거나 접근시 좀비가 죽어나가기 때문[* 전기 충격, 자동 포탑 등.]에 최우선적으로 파괴해야 한다. 다만 진행하면 할수록 무조건 파괴가 아니라 순서에 맞게 파괴해야 한다. * CCTV: 지정된 인식 범위에 좀비가 들어오면 파란색이던 빛이 붉게 변하며 특정 문을 닫아버리거나 증원이 오거나 한다. 후반에 가끔 CCTV를 관리하는 인원이 있는데 이 사람을 죽이고 진행할 경우 죽이지 않았다면 증원이 오는데 죽이면 증원 따위 없다. 자폭으로 파괴해버릴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